나는솔로 19기 영자 '야 타', 그녀의 자전거에 타고 싶다ㅋㅋ

나는솔로 19기 영자 '야 타', 그녀의 자전거에 타고 싶다ㅋㅋ

나는솔로 139화, 경천섬에서 남자들의 선택 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여출연진이 자전거를 타고 가면 남자가 데이트를 하고 싶은 출연자의 자전거를 따라 달리며 선택하는 것이었는데요. 이때 너무나 귀여운 명장면이 나옵니다.

 

야, 타!

첫인상부터 솔로나라 셋쨋날까지 쭈욱 서로를 선택해 온 영수와 영자였는데요. 둘째 날 여자가 선택하는 데이트도 영자가 영수를 선택했었죠.

 

그래서 셋쨋날 데이트 선택 때도 영수가 영자를 선택하리라는 예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둘이 워낙 쿵짝이 잘 맞았기 때문인데요.

 

영자가 자전거를 타고 출발하여 남출 앞을 지나가고 영수가 영자의 뒤를 따라 달리기 시작합니다. 영수는 영자를 선택한 것인데요. 이때 영자가 외칩니다. '야 타!' 

 

이때 저도 모르게 빵 터지면서 '야 타'라고 외치는 영자가 너무 귀엽더라고요. 영수는 아니지만 제가 그녀의 자전거에 타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나는솔로 19기 최커 예상 영자&영수

첫인상은 물론이고 각 데이트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모습들, 서로에게 하는 행동과 말들. 영자와 영수는 누가 봐도 잘 맞아 보이고 서로를 향해 직진하는 게 보였는데요. 나는솔로 19기 최커 예상으로 영자와 영수는 꼭 최종커플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나는솔로 19기 출연진의 인스타를 통해 영자 영수가 현커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아직 솔로나라가 셋쨋날인만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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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넷플릭스로 나는솔로 139화를 보다가 영자의 '야 타' 덕에 빵 터졌던 일화를 짧게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정말이지 19기 영자는 그동안 나왔던 영자 출연진 중 너무 매력이 넘치는 분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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