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경화역 벚꽃길 축제 끝난 후 만개한 벚꽃 스냅사진 촬영오늘은 24년 4월 초 진해 경화역 벚꽃길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벚꽃이 필 때쯤엔 벚꽃 축제 때문에 항상 인산인해 한 진해이기에 벚꽃 시즌에는 가능한 진해를 방문하지 않았는데요. 24년 벚꽃은 작년과 다르게 또 늦게 피는 바람에 진해 군항제 축제가 끝난 후 만개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축제 끝난 후 벚꽃 스냅사진을 찍기 위해 유명한 벚꽃 스팟, 경화역을 다녀왔답니다. 촬영 장소 로케이션 모습 이미지 축제는 끝났지만 벚꽃이 만개하여 진해 경화역에는 주말 아침 일찍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찾았었습니다. 저도 스냅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이른 시간에 방문한다고 방문했는데도 아침 9시 전 사람들이 엄청 많았답니다. 그래도 그만큼 화사하게 벚꽃이 피어..
진해 경화역 벚꽃길에서 철길 스냅사진 촬영 언제 벚꽃이 피었냐는 듯이 벌써 길가엔 벚꽃이 지고 초록초록한 나무만이 남았습니다. 오늘은 이달 초 진해를 방문하여 경화역 벚꽃길에서 벚꽃 스냅사진 촬영했던 이야기를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이날은 진해 군항제가 끝난 직후였음에도 벚꽃이 늦게 만개하는 바람에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진해를 찾았더라고요. 그래서 경화역에서는 메인 스팟보다는 철길 쪽에서 좀 더 많은 사진을 촬영해 보았답니다. 촬영 날짜 및 촬영 장소 촬영 날짜 : 24.04.06 촬영 장소 : 진해 경화역 벚꽃길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 649) 촬영 착장 이날 착장은 벚꽃 아래에서 심플하게 촬영할 계획이었던지라 그냥 심플하게 아이보리 컬러의 원피스만 입어주었는데요. 아직은 날이 살짝 쌀쌀한 터라..